재미있는 책을 하나 구했습니다.



음... 대략 스타워즈에 깔려있는 여러 사상을 철학적으로 분석한 내용인 듯 합니다.

전에 스타워즈와 도교를 연결시킨 책도 있었고, 아무튼 포스라던지 제다이/시스 같은 개념은 철학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충분히 있긴 하겠지만... 과연 얼마나 깊이 파고들지 궁금하네요.

일단은 대강 겉표지만 훑어봤는데, 저자들이 상당한 덕력을 보유한 듯 합니다-_-a 아니면 최소한 스타워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고 할까요.

자기소개를 '가까운 스타벅스로 찾아가는 길을 6백만개 이상의 형태로 물어볼 수 있다' (물론 C3PO 패러디)..라고 써놓는다던지OTL



여담으로.. 이 책은 '대중 문화와 철학(Popular culture and Philosophy)'이라는 시리즈물의 일부인 듯 합니다. '심슨과 철학', '반지의 제왕과 철학', '매트릭스와 철학', '사우스파크와 철학'... 뭐야 이건-_-;



by Rangitoto | 2009/07/25 01:38 | 머나먼 은하계 | 트랙백 | 덧글(3)

미국 다녀왔습니다.


(옙, 이러고 놀았습니다-_-)

방학을 틈타서, 한 한달 정도 일정으로
샌프란시스코-로스 엔젤레스-라스베가스-시애틀 정도로 미국 서부를 돌아보고 왔네요.


아마 사진과 함께 간단한 여행기 정도를 여기에 올리게 될 듯 합니다...ㅇㅅㅇ


by Rangitoto | 2009/07/25 01:26 | 일상과 잡설들 | 트랙백 | 덧글(0)

블로그 재개장합니다


  ....만, 막상 쓰려고 하니 쓸 게 없네요...ㅇㅅㅇ;;

 
 고로, 포스팅할만한 거리가 생기기 전까지는 계속 잠수 상태일지도 모르지만(..)

아무튼 근 2년만에 다시 로그인했다는 기념으로 올리고 갑니다

by Rangitoto | 2009/04/03 17:11 | 일상과 잡설들 | 트랙백 | 덧글(2)

충격과 공포.

...저질렀구나, 덜세마-오스트랜더



뭐... 제가 진실을 부정하고 있던 것일 뿐이지, 애초에 오라 싱에 크크루크가 나왔을 때부터 알았어야 했던 거죠-_-a



생각해 보면,


'메인 캐릭터로 만들어졌다가 그저 그런 2군 캐릭터로 전락해서 인생을 마감하는 비참한 운명'

것보다야 낫겠지요. 


  그래도...
이 찌질한 놈이 아샤라드였단 말이야?!


...뭐 아무튼, 일어난 일은 일어난 거고-_-a 









  

  이번 이슈에 크레이트 과거사가 왠만큼 밝혀질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, 크레이트=아샤라드 선에서 끝났다는 것 같으니 좀 더 기다려 봐야겠습니다. 다음 이슈는 크레이트 부분만 다루겠군요. 

  지금 생각하고 있는 내용은..




  -아샤라드->크레이트가 되는 과정.
    
      오비완과의 듀얼: 아마 여기서 루크를 두고 '스카이워커 혈통을 끊을 수 있는 기회'가 오겠죠. 아나킨 사건을 지금 와서 꺼내기는 너무 오래됐으니.

      유우잔 봉과 접촉: 눈을 잃는 과정(저 파란 눈은 놈 아노르가 쓰던 그 물건 같으니까요), 본둔 아머 같은 소재 말고도, 그 '스태시스 상태'도 봉 애들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.. 

     등등...뭐 이건 당연히 나오겠죠. 

  



  -아샤라드-크크루크

  
            ...안구에 습기가.. 
            이렇게 나온 이상, 크레이트-크크루크 듀얼은 당연히 성사되겠지요. 
            Ep4의 데스 스타 듀얼, 아니면 여기에 Ep3 요다-시디어스 듀얼을 섞은 형태로 나갈 것 같습니다. 그렇다고 '그 크크루크' 가 죽을 것 같진 않지만...

  
     



    -제이셀의 등장. 
 http://starwars.wikia.com/wiki/Jeisel 

 데바로니안. 크크루크와 함께, 루울 사건에서 모습을 드러낸 은둔했던 제다이 중의 하나로 첫 등장. 살레우카미 전투에 아샤라드, 크크루크와 함께 참전. 서로 상당한 친분을 가짐. 오더 66에서 살아남고, 이후 행방 불명.
 

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 ...이 멤버들 전부 생존처리 해 놓았던 게, 설마 이런 식으로 써먹기 위해서라고는 상상도 못했지요. 크크루크에 아샤라드까지 돌아왔으니 제이셀도 귀환할 것이라고 보는 게 타당할 것 같습니다.

     다만 맡을 만한 적당한 자리가 없다는 게 문제인데.. 당연히 제다이 진영으로 나오겠지만, 일단 나와봐야 알겠군요. 안 나올지도 모르고(-_-)

 
 




by Rangitoto | 2007/08/09 14:23 | 머나먼 은하계 | 덧글(4)

벡터 프라임을 읽었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가운데 저 봉(-_-)은, 놈 아노어겠죠? 요민 카르..일 리는 없을 테고. 




책장속에 몇 달 동안 박아두고 있던 물건이었는데,

이제야 꺼내서 읽었습니다.



재미있더군요. 초중반의 요민 카르 스토리는 섀도우 헌터 느낌도 나고(좋아합니다, 이런 분위기),

스카이워커 패밀리에서는  스타워즈다운 유쾌한 부분도 있고 말이죠.  


하지만 뒷 부분으로 갈수록 더해지는 (GFFA 기준에서) 암울함은.. 앞으로 계속될 NJO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해 주는군요.

기왕 이렇게 됐으니 내친 김에(-_-) NJO 시리즈도 전부(가능하려나) 구해서 읽어 봐야겠습니다.

by Rangitoto | 2007/08/05 17:20 | 머나먼 은하계 | 트랙백(8)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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