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7월 25일
재미있는 책을 하나 구했습니다.

음... 대략 스타워즈에 깔려있는 여러 사상을 철학적으로 분석한 내용인 듯 합니다.
전에 스타워즈와 도교를 연결시킨 책도 있었고, 아무튼 포스라던지 제다이/시스 같은 개념은 철학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충분히 있긴 하겠지만... 과연 얼마나 깊이 파고들지 궁금하네요.
일단은 대강 겉표지만 훑어봤는데, 저자들이 상당한 덕력을 보유한 듯 합니다-_-a 아니면 최소한 스타워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고 할까요.
자기소개를 '가까운 스타벅스로 찾아가는 길을 6백만개 이상의 형태로 물어볼 수 있다' (물론 C3PO 패러디)..라고 써놓는다던지OTL
여담으로.. 이 책은 '대중 문화와 철학(Popular culture and Philosophy)'이라는 시리즈물의 일부인 듯 합니다. '심슨과 철학', '반지의 제왕과 철학', '매트릭스와 철학', '사우스파크와 철학'... 뭐야 이건-_-;
# by | 2009/07/25 01:38 | 머나먼 은하계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



